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행차원에서 온 능력자 (문단 편집) ==== 몬스터 ==== 전쟁 중인 지구의 게이트를 통해 나오는 생물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헌터물의 클리셰처럼 잡는다고 완제픔 무기같은 게 떨어지거나 하진 않고 그저 외계 생물처럼 묘사된다. 크게 게이트 크기에 맞춰 소형/중형/대형으로 크기를, 하급/중급/상급으로 위험도를 구분[* 게이트보다 몸집이 큰 몬스터는 게이트를 못 넘어가기에 소형 게이트엔 소형만, 중형 게이트에는 중소형 몬스터만 나온다.]하고 동물형/식물형/광물형/곤충형으로 종류를 구분한다. 제일 약한 소형 몬스터인 이빨 개구리도 권총탄 한두 발 정도는 버티는 내구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형급은 도시가 초토화되는 것을 각오하고 대규모 화력 투사를 해서 잡아야 하는 정도. 또한 전쟁 중인 지구의 사람 중 이능력을 각성한 능력자가 존재하듯 몬스터 중에서도 공간 왜곡 역장을 확장한다던가, 저주를 건다던가 EMP 비슷한 능력으로 전자기기들을 먹통으로 만든다던가 하는 각성 개체가 존재하기에 상대하기 까다로운 편. * '''동물형''' 이빨 개구리와 같은 것이 주로 나오며 트롤같은 특수 개체는 작중 최고급 회복재인 레드 포션의 주재료로 쓴다. 고기를 식재료로 사용은 하지만 맛으로 먹는 것은 아니고 단백질 공급원 정도로 사용한다고. * '''식물형''' 작중에선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주로 고급 목재나 특수한 효과를 가진 열매를 얻을 수 있다. * '''광물형''' 작중에서 양방향 게이트를 향할 때 묘사된다. 석재와 더불어 무탄피 소총/권총의 방열판, 약실 등의 재료가 되는 특수 금속의 수급처. * '''곤충형''' 동물형과 같이 자주 등장하는 몬스터. 주로 칼날 사마귀 등이 묘사된다. 갑각을 방호구로 쓰기는 하는데 플라스틱이라는 대체재가 있어서인지 헌터들에게 인기가 없다. 몬스터가 나오는 게이트는 단방향과 양방향이 존재하며, 단방향의 경우 대응부대를 보내서 게이트를 닫아 더이상 몬스터가 안 나오게 한 후 몬스터를 소탕하여 방어한다. 양방향 게이트는 단방향보다 숫자는 드물지만, 이론적으로 넘어가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미국에서 중화기로 무장한 정찰대가 들어갔다가 한 명만 중상을 입고 돌아와서 '게이트 너머는 지옥이다.'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죽은 뒤로 함부로 넘어가는 사람은 없다.[*스포일러 작중 후반에 서정우 일행이 게이트를 넘어가서 일어난 일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게이트 너머에는 주술사급 개체가 지구로 전송을 시키기 위한 몬스터들을 소형부터 대형까지 한가득 세뇌해서 모아놓고 게이트 크기에 맞춰 보내는 의식을 하고 있었기에 사지에다가 정찰대를 투입했던 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